비싸든 싸든 상관안해요 디자인 퀄리티 제질 마감처리 가장 우선으로 봅니다 스트릿 브랜드부터 명품 브랜드까지 왠만한 신발 옷 모자 요즘 유행하는것들 다 소유하고 입고 신고 다닙니다 바이브레이트말고 스티XX라는 브랜드에서 몇개 구입했는데 최근에 맨투맨이 맘에 들어서 또 구입했는데 제질이 길에 파는 만원짜리 민자 맨투맨에 로고만 박은듯한 퀄리티에 가격이 98000입니다 옷에 대해서 실망한적이 없었는데 실망도 실망이거니와 공짜로 준다고 해도 못입을 정도의 제질에 손목과 시보리의 마감 바느질 부터 다 마음에 안듬 이건 그냥 가장 최하급 원단에 브랜드 네임벨류도 없으면서 가격은 고가입니다 그런데 바이브레이트도 솔직히 인간적으로 저렴하진 않아요 휠라 나이키 처람 누구나 다 아는 브랜드는 아닙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비싼만큼 값어치 하겠지 예전에 후드티 하나와 스냅백 하나 딱두개 구매했고 지금 대략 2년만에
맨투맨 검정 하나 흰색 하나 마스크 하나 신규로 구입했습니다 받아보고 역시
긍정적입니다 전부다 깔끔합니다 뭐하나 입댈것이 없슴니다 맨투맨 술직히 검정색보단 흰색이 개간지입니다 그리고 팔목과 시보리 연결부분 바느질 개감동이구여 원단제질도 면100% 라서 부드럽구요 기모가 아니라서 봄 초여름 가을 겨울까지 4계절 가능할것 같구요 가장 멋진부분은 메이드 인 코리아 입니다 보통 가격다운 시킬려고 중국에서 만들어서 OEM 방식으로 하는데 무튼 맘에들어요 마지막으로 싼게 비지떡 이라는 말이 있듯이 여긴 비싼만큼 퀄리티가 뒤따라오는듯합니다